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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마음이 움직이는 것
https://en.wikipedia.org/wiki/Michaelis%E2%80%93Menten_kinetics Michaelis–Menten kinetics - Wikipedia Model of enzyme kinetics Michaelis–Menten saturation curve for an enzyme reaction showing the relation between the substrate concentration and reaction rate. In biochemistry, Michaelis–Menten kinetics is one of the best-known models of enzyme kinetics. en.wikipedia.org
1. making a list of symbolic variables in[1]= var = x/@Range[4] out[1]= {x[1], x[2], x[3], x[4]} 2. checking positive or negative values in the list in[1]= vec = {1, 2, Sqrt[3], 4} VectorQ[Re[vec], Negative] VectorQ[Re[vec], Positive] out[1]= {1,2,3+i,4} out[2]= False out[3]= True
www.jungto.org/pomnyun/view/83236?fbclid=IwAR2EamunUpTDPNDWvI8ykSNmyfHEPsltKA_GRPV1lu61Cqkk0lvuUnloRCs “결혼을 부담스러워하는 남자 친구, 어떡하죠?” - 스님의하루 2021.5.4 거제도 애광원 방문 www.jungto.org 내가 이별을 하긴 했나보다. 이런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는걸 보면. 다음은 위의 페이지에서 발췌한 부분: ‘이 친구가 나하고 결혼을 안 하려고 그러나? 동거도 하고, 같이 살 집도 생겼고, 준비가 다 되었으면 결혼하자고 나서야지 왜 자꾸 미룰까?’ 속으로 이런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게 사실이잖아요.” “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요. 그런 생각을 하는 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을 ..
뭐, 나의 아저씨는 명장면이 한 두개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장면 하나를 얘기해보려한다. 나는 정희와 겸덕의 이야기에, 특히 정희에게 공감을 많이 했다. 예를 들어, 술에 취한 밤 집에 들어와 고단한 하루를 정리하며 나는 아직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장면에서 참 많이 위로를 받았다. 나도 내가 스스로 비참하다 생각이 드는 밤이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비참하다 여기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그런 고단한 밤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 뿐만 아니라 정희가 마음에서 버리지 못하는 겸덕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비단 정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하나씩은 마음에 가지고 있는 버리지 못한 미련과 겹쳐 보여 공감이 많이 되었다. 특히, 마지막에 겸덕이 정희를 찾아와서 잘살라고 하는 장면에서 더이상의 ..
저번에 www.jungto.org/pomnyun/view/83193?fbclid=IwAR2uKxi5lNCqGLYoJjeA9-aDnTa-PaYqlfNj4UD7Bjsu-vU1bmf5ZvlTFNY링크를 공유한 적이 있다. 그 때, 읽었던 글귀 중 여전히 가슴에 남는 말이 있다. 백날을 수행하더라고 노력하고 참더라도 한 번 깨닫느니만 못하다는것이다. 원문을 옮기자면 이렇다: 속으로는 재물과 명품에 집착하면서, 겉으로는 참고 억누르고 초연한 척하는 방식으로는 해탈과 열반에 도달하기가 어렵습니다. 도달한 것 같더라도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되듯이 금방 허물어져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치를 딱 깨달아서, 본래 집착할 바가 없는 줄 알아버려서, 우쭐댈 것도 없고 기죽을 것도 없다는 걸 깨달아 버리면 애쓸 것도 ..
twitter.com/dinoman_j/status/1384484207985143808/photo/2 dinosaur on Twitter “https://t.co/ygkLeZX3cW” twitter.com I spent years searching for happiness. But eventually I gave up because I realised happiness isn't something you find. "It's something you build." 이 말이 엄청 와닿는다. 이런 식의 문구가 많았지만 특히나 영어의 find와 build로 표현하니까 더 와닿는것 같다. 나도 항상 어딘가에 행복의 정답이 존재하고 그걸 찾고 싶어서 갈구했다.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하고 그냥 주어진 상황에..
예를 들어, 어떤 한 라인을 그리는데 이 값들의 합이 1이 되도록 normalize시키고 싶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합을 해주는 함수를 정의한 뒤 sum(tot, x) = tot + x #function define do for [i=0:99]{ tot = 0 fname = sprintf('./data/t%g.d', 0.5*i) p fname u ((tot=sum(tot,$3),0/0):0/0) notitle\ #0/0은 플랏하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3번째 col의 포인트합을 구할 수 있다. , fname u 1:($3/tot) notitle\ #얻은 값으로 나눠 전체 포인트의 합이 1이 되도록한다. }
array A[12] #array allocate f(x) = -a*x + b #define a fitting function do for[i=0:10]{ M = 50+10*i fname = sprintf('./data/M%d_mu1.1_S2_P.d', M) fit f(x) fname u 0:(log($1)) via a, b #I used log(y) value so that the fitting is done for the exponential function p f(x) lw 5 t '', fname u 0:(log($1)) t "" A[i+1] = a #Save the exponent values } print A
출처 - stackoverflow.com/questions/30749160/how-to-define-and-access-array-in-gnuplot How to define and access array in GNUplot? This is rather easy question or maybe too easy question. But i tried to find the way to done these already and could not find even in GNUplot document. Might be my mistake or misunderstood something stackoverflow.com gnuplot> array A[3] #Array definition gnuplot> A[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