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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마음이 움직이는 것
아주 좋은 걸 찾아냈다옹 +_+ StreamPlot일단 시작점으로부터 어떻게 평면위에서 움직이는지 선으로 그려주고 싶으면 StreamPlot을 사용하면 된다. StreamPlot[{x/2, y + 1}, {x, 0, 10}, {y, 0, 10}, VectorColorFunction -> "Rainbow", VectorScale -> Medium, VectorPoints -> Fine] 마찬가지로 처음 세개가 필수이고 내용은 VectorPlot과 동일하다. 뒤에 들어가는 인자는 모두 옵션이다. 참고로 stream의 컬러는 StreamStyle로 바꿀 수 있다. 또, 여러개의 stream을 한 번에 그릴 수 있다. StreamPlot[{{vx,vy},{wx,wy},…},{x,xmin,xmax},{y,ymin..
VectorPlot[{x/2, y + 1}, {x, 0, 10}, {y, 0, 10}, VectorColorFunction -> "Rainbow", VectorScale -> Medium, VectorPoints -> Fine]첫 번째 인자는 {x, y}좌표에 해당하는 벡터값을 의미하고 두 번째와 세 번째에는 그리고 싶은 그림의 x range와 y range를 각각 넣어준다. 그 다음부터는 옵션으로 들어가는 건데 VectorColorFunction은 vector크기에 따라 vector의 색을 뭘로 나타낼 지 templete을 정하는 거고 VectorScale은 벡터의 전체적인 크기를 지정해줄 수 있다. small을 지정해주면 전체적으로 작은 화살표가 되고 large로 하면 큰 게 설정된다. VectorP..
독일에 온 지 이주쯤 지났다. 생각보다 안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외롭긴 했었나보다. 엄청 먹어댄다. 인지하지 못한 사이에 외로워서 엄청 먹어댄거 같다. 그래도 수원에 있을때보단 덜한것 같다.그 땐 외로움을 드라마나 영화 웹툰 보는걸로 달랬는데 완전 폐인생활을 했었다. 매일 새벽 5시까지 드라마를 보다가 쩔어서 자고 체력은 저질에... 그거에 비하면 많이 먹고 많이 자긴해도 지금이 더 건강한 것 같다. 물론 정상적인건 아니지만.여튼 어떤식으로든 결핍을 채우고자 몸이 반응하고 있다는 건 알았다. 이제 여기 생활도 좀 익숙해진것 같다. 처음에는 다들 어쩜 이렇게 놀지라고 생각했는데 노는 건 나 혼자 였나보다. 다들 엄청 열심히 하더만... ㅎㅎㅎ. 역시 잘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나보다. 여기올때 나는 다들 6시..
Ltex에서 한 그림에 (a), (b), (c)처럼 하나 이상을 그려서 넣으려면 처음부터 아예 gnuplot의 multiplot을 이용해서 한 그림으로 만들었었다. 그러나 pdf에서만 지원되는 그림을 그린경우 multiplot을 할 수 없는데 이런경우에는 그림을 table로 넣겠다고 하면 된다 (\begin{tabular}{}이용). 여기서 tabular이후의 c는 column(열)을 의미한다. 따라서 넣고 싶은 열 수 만큼 c를 써주면 된다. 아래 예제의 경우는 5개의 열을 사용하였다. 기본적으로 한 행에 해당하는 열을 다 써준다음 다음 행을 써주는데 열과 열 사이에는 &를 써야 하고 행과 행 사이에는 \\를 써야 한다. 따라서 행은 내가 만들고 싶은 만큼 \\을 사용해서 만들어주면 된다. \begin..
일단 기본적으로 gnuplot을 이용하면 데이터를 가지고 바로 손쉽게 gif를 만들 수 있다. set terminal gif animate delay 70 size 1000, 700 enhanced font "Helverica,12"set output 'landscape.gif'p '../data/points_t1.txt' u 1:2 with circles lc rgb "blue" t 't=1'p '../data/points_t2.txt' u 1:2 with circles lc rgb "blue" t 't=2'... 이런식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주고 싶은 그림을 그리라고 하면 그림으로 그려준다.set terminal gif animate 라는 건 그림은 gif형식의 그림으로 그려서 animation을 ..
밀린 일기가 겁나많다. 너무 많은 걸 생각하고 사는거 같다. 하나 소화하기도 벅찬 요즘인데 말이다 허허. ==========================================독일로 출발하기 전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지도교수님들(?), 연구실식구들, 저널클럽 멤버들, 절친, 고등학교 친구들, 죽마고우 (일명 ㅂㅇ친구), 고등학교때 선생님, 발레학원 사람들, 발레학원 선생님, 연구실 선배, 동아리 선배, 동아리 후배들까지... 맨날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진짜 이제는 보고 싶어도 만날수 없다는 생각에 무리해가며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제서야 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었는지 깨달았다. 언제나 나는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살았다. 나도 저런 ..
원래 짧게나마 매일 일기를 기록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쓰네 ㅎㅎ.독일에 오면서 마음먹은게 한 가지 있는데 자꾸 미루는 습관을 없애자는 거였다.흐음... 논문 쓰는걸 자꾸 미루는 건 머리속에 있는걸 구체화해서 논리적으로 글을 풍성하게 쓰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하기 싫으니까 자꾸 미루고 이거 미루니까 계속 딴 것도 지체되고 스트레스는 쌓이는 쳇바퀴 속에서 굉장히 괴로워 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긴 매 한가지인데 아직 한국에서 다 끝내지 못한 프로젝트들로 마음이 무겁다. 그래서 자꾸 내 실력을 의심하게 되고 (그 의심이 사실이라는 믿음으로 이어졌다.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자꾸만 쪼그라 들다 보니 이걸 타개할 방법은 미루지 않고 "그냥 한다"를 실천하는 것인 것 같았다. 근데 그냥 하..
using namespace std;를 해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써주면 된다.sprintf(fname, "data/points_t%g.txt", maxt);ofstream points(fname, ios_base::app);std::ios_base::app인데 namespace로 std를 사용한다고 했으니까 앞에 std:: 이걸 해줄 필요없다. 하지만 using namespace std를 안 한 경우에는 아래의 출처에서 처럼 std::ios_base::app라고 써줘야 한다. 출처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393345/how-to-append-text-to-a-text-file-in-c
2016-05-30 월요일===============================B.J. - Network evolution based on member preference교수님은 언제나 question을 먼저 던지신다. 큰 그림을 먼저 주는 거지.이게 왜 궁금하고 재밌는지에 대한 큰 그림.local & globl unhappiness: alpha값을 조절하면서 실제 네트워과 같은 행동을 하는 값을 찾을 수 있으면 재밌읉텐데, 실제 네트워크라고 이야기 할만한 게 없어서 아쉽.질문 받으면 interesting question, 끝날 땐 thanks. Xiang Li - Hidden rules of human interactive dynamics on complexnetwork이 사람은 model을 만들고 ..
2016-07-29 - 특별한 setting에서만 work을 뽑아낼 수 있다. 즉, 엔진으로서 작동할 수 있다. - Macroscopic heat engine/Microscopic heat engine ( 1. Maxwell demon 2. Feynman ratchet) ): ratchet같은 것들이 microscopic regiom에서 잘 작동할 것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thermal fluctuation에 의해 rachet도 함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 Classical engine: in pressure-volume space, 닫힌 폐곡선 안의 넓이는 work (W)이 된다. - Autonomous stochastic heat engine (이걸 디자인하고 만들었다는 게 발표논문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