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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마음이 움직이는 것
** 특히 재미있음. 2016-07-18 * Leticia Cugilandolo - (phase separation) phase ordering kinetics. - Introduce coarsening (local) length scale. - initial condition/short time dynamics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 초기값이 같은 ensemble을 사용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 realization끼리의 correlation을 본다. 처음에는 차이가 커지다가 다시 특정값에 수렴하거나 다시 작아지거나 계속 발산하는 형태일 수 있다. ** Matteo Marcuzzi - DP transition in quantum mechanics [PRL 116, 245701 (2016)] - d..
=========================================== 글을 쓸 때마다 모든 문장마다 확인해야 할 것들!!! *** 1. Notation와 terminology 통일성 및 정확성 2. 주어 동사 단복수 맞추는 것 3. 수동/피동표현 4. 시제 5. font와 format의 통일성 6. which등 관계대명사의 선행사가 헷갈리는 문장이 많고 주어가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when the environment is harsh to survive"의 경우 survive의 주어가 없다. 한국어로 생각하면 "살아가기 힘든 환경일 때" 라고 생각해서 자연스럽겠지만 영어에서는 이 경우 survive의 주어가 environment가 되어 "환경이 살아남기 힘들 때"가 된다. 원래..
아, 지금이 바로 글쓰기가 필요한 순간이다. 멘붕이 오고 있다. 아니 왔다. 하지만 멘붕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직접 문제를 해결해나가야지만 무엇인가를 실제로 행해야지만 나아갈 수 있는 문제다. 징징댄다고 걱정한다고 핑계된다고 될 게 아니다. 오랜 나의 고민이었던 논문쓰는 능력이 또 문제였다. 졸업논문을 교수님께 보여드리고 교정을 받는 중 교수님께서 너무 걱정이 되신다고 하셨다. 독일에 가기전이지만 나도 계속해서 그 문제와 다른 여러가지를 포함하여 계속 걱정이 되었다. 영어도 논문을 쓰는 능력도 배우는 것도. 다 너무 두렵고 능력이 안 된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교수님께서는 가면 늘거라고 하셨지만 사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던거다. 이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과연 독일에 가게 된 게 좋은 일인걸까...
이유 찾는 걸 좋아한다. 기본적으로 나는 사람의 "동기 (MOTIVATION)"에 관심이 많다. 그렇다고 뭐 딱히 공부를 한 건 아니지만. 누군가가 어떤 행동을 하고 얼마나 잘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나는 그런 것보다 왜 그 사람이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더 관심이 간다.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사람마다 그 행동을 하는 이유는 다를 것이고 어쩌면 여러가지 이유가 동시에 중첩 (superposition) 되어 있을수도있다. 사람의 동기라는 건 행동 그 밑에 있으면서 행동에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동기로서 판단하고자 한다면 그 기준은 굉장히 객관적이기 어려울 것이며 작위적일 수 있다. 즉, 감에 의존할 때가 많다. 결국은 자기가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가령, 누군가가 선행을 하는 것을 보고도 사람들은..
mathematica에서 부등식 풀 때는 Reduce를 이용하면 된다.
가끔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모습, 내가 되고 싶은 나의 모습 따위를 생각해 본다. 이런 생각은 내 마음이 어지러울 떄 하게 된다. 마음이 고요할 때는 언제나 그 순간에 존재한다. 하지만 마음이 이리뛰고 저리뛸 떄는 도대체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바라는 게 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그려본다. 뭐 무척 도움이 되는건 아니지만. 내가 살고 싶은 모습이 확실해지면 덜 흔들리며 살 수 있을까 싶어서. 나이가 들수록 편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어릴때는 왜 사람들은 무조건 편하게만 살려고 하는지 한심스럽기 짝이 없어보였는데. 점점 나이가 드니까 편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소오름. 물론 하고 싶은일,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고 여전히 생각하지만. 도전하는 삶이..
http://exactitude.tistory.com/378을 토대로 log-binning하는 코드를 만들어보았다. 개인적으로 length로 normalize하는 방법이 맞다고 생각해서 length로 normalize하는 방법만 구현해 보았다. 해보고 나서 알게 된건데 length로 normalize하는 경우 마지막 point가 있는 점이 밑으로 내려가게 된다.왜냐면 데이터 포인트가 찍힌 maximum값이 마지막 bin size보다 작기 때문이다.이걸 correction하려고 마지막 bin size는 data의 maximum x값을 사용하려고 했으나 이것도 bias가 있긴 매 한가지인것 같아 그냥 두었다. 일단 알고만 있자. 먼저 input으로 열이 2개 있는 interevent.d라는 파일을 사용했다...
아, 요즘 진짜 게을러진다.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 그래 이건 무기력이다. 쳇.원래는 블로그도 http://exactitude.tistory.com/ 처럼 친절하게 설명해서 올려두고 그럴랬는데 개뿔 ㅠ.오늘 하루 요즘의 나를 반성해본다.
Dear XXX, //한 줄 띄워줍니다.Hello. I am XXX in XXX. //맨 앞에 대문자로 시작합니다. I am really thank you for the reservation (X)I am really grateful for the reservation (O) It is really helpful (X) // helpful은 textbook이나 어떤 information따위가 도움이 되었을 때 사용. 예를들어, This textbook is helpful. Your help is really appreciated (O) //고마운 게 다른 사람의 도움이라면 appreciate를 사용해서 표현하는 게 좋음. Ambivalent - 여러가지 감정이 혼재되어 있는Now, I am so happ..
on the other hand/however/on the contrary/in contrast to(with) 와 while/but모두 대조관계를 설명하지만 부사구와 접속사 라는 차이가 있다.-부사구on the other handhoweveron the contraryin contrast to(with)~still-접속사whilebutyet 접속사는 두 문장을 이을 수 있지만 부사구는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