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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마음이 움직이는 것
[Ref] https://tex.stackexchange.com/questions/64176/derivative-at-a-point긴 bar를 사용하고 싶을 땐 \bigg라는 옵션? 명령어?를 사용해 줘야 한다. 어떤 패키지를 쓰느냐에 따라 \Big \big \Bigg \bigg 중 하나인 듯.나는 \big는 안되고 \bigg가 되더라. P_{ext} (t) &= -\int^{\infty}_0 \frac{\partial c(x,t)}{\partial t}dx = D \frac{\partial c(x,t)}{\partial x}\bigg |_{x=0},
[ref]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0834037/gnuplot-adjust-size-of-key-legend set key spacing #
[1] My domains의 DNS Management로 이동, A @ 뒤의 value값에 연결할 사이트IP주소를 써준다.그러면 내가 산 도메인으로 접속을 시도하면 지정해준 IP로 연결 시켜준다. 그런데 해당 IP에 여러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 내가 연결하려는 홈페이지 주소에 해당하는 폴더로 연결을 시켜줄 수 있도록 aphache2설정 파일을 바꿔줘야 한다.[2] 이 설정 파일은 /etc/apache2/sites-enabled/폴더에 있다. (혹은 만들어야 한다.)ServerAdmin webmaster@localhostServerName www.domainServerAlias domain #DocumentRoot /var/wwwDocumentRoot /home/www/homepage/hjpark..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45282불행을 공유하길 권유받으며 관계를 형성하다보면 당시에는 모르지만 어느순간 상대방이 좋아지는 만큼 내 자신이 한없이 미워지더라구요 정말로 좋은 친구라면 좋은 애인이라면 내 자신을 꽃 피울 수 있게 도와주구요 그래서 나이를 먹으며 느끼는게 정말로 좋은 사람은 내가 어려울때 함께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행복할때 진정으로 함께 행복해 해주는 사람 같더라구요 동정은 쉽지만 질투하지 않는건 어려운 일이니까 그리고 남의 불행사를 많이 듣는 것 만큼 위험한 일은 없습니다 본인이 힘들고 못견뎌서 쓰레기를 버리듯이 쓰레기 통으로 이용해 놓고 나중에 이성이 돌아오면 자신의 나쁜 과거를 아는 친구를 미워하고 증오합니다 그래서 불안해 하다가 해코..
출처 [https://math.stackexchange.com/questions/114260/what-is-the-right-symbol-for-the-max-like-pi-is-for-product][https://en.wikipedia.org/wiki/Arg_max] max_{x\in\mathcal{R}} f(x): maximum value of f(x) when x is real numberargmax_{x\in\mathcal{R}} f(x): x which gives manimum f(x)
[ref] https://tex.stackexchange.com/questions/172094/latexdiff-doesnt-mark-changes-in-bibliography-bibtex그냥 tex 파일에 써져 있는걸 비교하는 경우 citation바뀐 게 적용이 안된다.이런 경우 이전파일과 현재파일의 bbl파일을 만들고 그 bbl파일의 diff.bbl파일을 만들어서 사용해야 한다.즉,latexdiff-so previous.bbl current.bbl > diff.bbl로 ddl파일을 따로 만들어 사용.#bibtex #latexdiff #bbl #citation
이토록 보통의 64화 댓글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44944선오는 우리들의 부모님일 수도 있고 선생님들이거나 친구들일 수 있습니다. 진짜 "평범한" 자기 자신으로 살지 못하게 하는. 각 사람의 기대치에 맞춰 주느라 점점 더 불행한 존재가 되어가게 하는. "특별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말이죠~~
포닥동안의 내 목표는 Just do it! & Take it easy!였는데 얼마나 실천 했는지 모르겠다. 1년동안 이탈리아의 피렌체, 로마, 밀라노에 가봤고독일의 드레스덴, 베를린, 퀼른, 티간지, 카셀, 뮤니크그리고 덴마크의 코펜하겐을 가보았다. 독일물리학회, KPS 2017 Spring,, MMEE2017을 참가했고 3개의 Oral 발표와 1개의 포스터 발표를 했다. 한 개의 논문을 투고했고 (비록 리젝당했지만) 하나의 매뉴스크립트를 만들었고.2개의 새로운 프로젝트와 또 다른 2개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Kinetic view를 6장까지 공부했으며 generating function에 대해서 배웠다.좋은 콜라보에리터를 만났다. 좋은 친구를 사귀었다. 아마 여기를 떠나더라도 계속 연락할 것 같다..
#1오늘 언니에게서 카톡이 왔다.조카랑 같이 누워 있는 사진이었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매일 잔다고 누우면 라희(조카이름)가 데굴데굴 굴러와 내 옆에서 자. ㅋㅋㅋ 참 좋아”자랑하는거야 ㅋㅋㅋ귀엽지 내 딸. 요즘 예뻐지기까지 했어.”사진과 함께 온 이 카톡은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진짜 요즘 볼살이 조금 빠지면서 조카가 이뻐진 거 같았다. “응 볼살 빠지니까 이뿌네 ㅋㅋㅋ아 근데 진짜 사랑스럽겠다.”라고 답장을 보냈다. 답장을 보내다가 문득 우리도 어렸을 때 이랬겠지…지금은 안 그러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부모님이 그래서 자식이 다 크고나면 상실감을 많이 느끼시는거겠구나 싶었다.그래서 언니도 너무 상실감을 느낄까봐 언젠가 언니의 아이도 크면 언니를 떠나 독립하게 될 거라는 걸 환기시켜 줄 목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