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마음이 움직이는 것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3047927/showing-minor-tic-grid-in-gnuplot-with-manually-defined-major-tics log y plot에서 특정 ytic + mtics을 함꼐 사용하고 싶을 때set log y set ytics add ('5' 5, '10' 10, '20' 20, '40' 40) set mtics 10 위와 같이 ytic을 수동 지정하는 경우 mtic이 안 먹는다. 그런경우 ytics add를 해주고 mtic을 설정해주면 된다.

[Ref] https://mathematica.stackexchange.com/questions/54629/what-are-the-standard-colors-for-plots-in-mathematica-10사용예) 이걸 저장해서 그림그릴 때 사용. 특히 다른 그림을 그리는데 똑같은 내용을 똑같은 색으로 지정하고 싶을 때!

https://math.stackexchange.com/questions/241097/geometric-interpretation-for-complex-eigenvectors-of-a-2%C3%972-rotation-matrix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251999/how-can-i-replace-a-newline-n-using-sed 리눅스에서 tr를 이용하여 }를 줄바꿈으로 치환하기 tr '\}' '\n' output.tex

https://www.ncbi.nlm.nih.gov/pubmed/25302567 Positive selection and compensatory adaptation interact to stabilize non-transmissible plasmids.Nat Commun. 2014 오늘 저널클럽 논문. 무척이나 흥미로워서 정리해 봄. 박테리아 안에 플라스미드의 존재는 박테리아에게 에너지 코스트가 드는 일이다.왜냐하면 분화할때마다 플라스미드의 gene도 카피해야 하기 때문이다.natural selection의 관점에서도 플라스미드의 존재는 선호되지 않는데다가 홀리존탈 진 플랜스퍼가 없는 경우에는 분화할 때 segregation (Fig. 1) 에 의해 결국 플라스미드는 사라져야 한다. 그런데도 존재하는 이..

-- En dashhttp://www.thepunctuationguide.com/en-dash.html--- Em dashhttp://www.thepunctuationguide.com/em-dash.html En dash The en dash (–) is slightly wider than the hyphen (-) but narrower than the em dash (—). The typical computer keyboard lacks a dedicated key for the en dash, though most word processors provide a means for its insertion. Span or range of numbers Scores Conflict or connectio..

1. changes in something changes over time 2. approximated expression: 계산 과정에서 approximation을 통해 얻은것 approximate expression: 그냥 이렇게 쓰겠다 그런거

I used a(j) as a variable of the payoff at j-th mutant which successfully fixate the population.When the context is clear, we omit the superscript (j) indicating the payoff of the j-th fixating mutant.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SonOfBathory 바토리의 아들이 드뎌 완결이 났다. 후엥 ㅠㅠ참 작화도 그렇고 스토리 진행도 그렇고 재미졌지만 무엇보다 내가 이 만화를 좋아했던 이유는,사람이 겪는 이유없는 인생의 시련앞에 언제나 자신의 길을 가려고 노력하는 주인공!때문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사실 작가의 중간 마감글에서였다.1부후기의 Q&A코너였는데 작중 주인공인 '미겔'이 식인을 해야만 하게 된 원인이 있느냐?는 질문이었다.작가님의 답은, 우리가 어떤 시련을 겪는데 그 이유가 정확히 주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것 같다. 라고 하시며 앞으로도 그 이유는 나오지 않을거라 하셨었다. 그런데 그 말이 이상하게 나는 위로가 되었다.그렇지.세상이란 게 원래, 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