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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마음이 움직이는 것
보통 마이크로 바이옴환경에서는 프리퀀시 디펜던트를 이야기 하기가 어려워진다. 왜냐하면 프리퀀시 디펜던트없이도 현상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리퀀시 디펜던트에 대한 에비던스가 필요하다. 그 중의 하나가 싸이클릭 도미넌스이다. 프리퀀시에 대한 디펜던트가 없는 경우에는 싸이클릭 도미넌스가 설명되지 않기 때문이다.즉, 마이크로 바이옴 팝풀레이션에서는 싸이클릭 도미넌스가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발견되었다면 모르겠지만) 프리퀀시 디펜던트에 대한 뒷받침을 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뉴트럴 모델로서 설명을 하고 있다.
https://stats.stackexchange.com/questions/61080/how-can-i-calculate-int-infty-infty-phi-left-fracw-ab-right-phiw Let x [from normal dist. N(a, b2)] and y [from normal dist. N(1, 0)] be independent random variablesThen,𝑃{𝑋≤𝑌∣𝑌=𝑤}=𝑃{𝑋≤𝑤}=Φ(𝑤−𝑎𝑏). So, we obtain𝑃{𝑋≤𝑌}=∫∞−∞𝑃{𝑋≤𝑌∣𝑌=𝑤}𝜙(𝑤)d𝑤=∫∞−∞Φ(𝑤−𝑎𝑏)𝜙(𝑤)d𝑤. By 2 Gaussian random variables 𝑋X and 𝑌Y and consider 𝑋𝑋−𝑌𝑃{𝑋≤𝑌}=𝑃{𝑋−𝑌≤0} can be expressed in..
보통 유럽권에서는 박사과정이 3년인데 오늘 보스가 이런얘기를 했다.1년차에는 슈퍼바이저가 아이디어를 주고 연구를 주도한다면 2년차에는 함께 일을 하고 3년차에는 학생이 가져오는 걸 따라가는 정도로 해서 학생을 트레이닝 시키는 게 아이디얼한 거 같다고.저 연차 스케일에는 못 찾추겠지만 레벨이 오르는 건 저 순서가 맞다싶다. 처음엔 테크닉, 그 다음엔 그림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 그 다음엔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그리고 나중엔 그 일을 어떤 스토리안에 녹여낼 수 있는가인거 같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9459029/how-to-do-horizontal-lines-from-a-one-column-file-using-gnuplotplot "file" using ($1):($2):($1):($3) with vectors nohead
아 겁나 발리고 나서 또 그냥 막 우울하고 화나고 답답하고 관두고싶었는데 내 일기장과 통화한 후 아주 개운해졌다. 뭐 현실은 변하지 않았지만. 여튼 결론은 존버! 내가 다른 뭔가가 하고 싶은게 생기기전까지는 그냥 존버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397141/how-to-initialize-a-two-dimensional-array-in-pythonHow to initialize a two-dimensional array in Python?x = [[0 for i in range(Nc)] for j in range(Nr)] #making Nr*Nc matrix (2d array) In [1]: Nc = 5; Nr = 3 In [2]: x = [[0 for i in range(Nc)] for j in range(Nr)] In [3]: x Out[3]: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In [4]: x[1] Out[4]: [..
http://gnuplot.sourceforge.net/demo/histograms.html set key invert reverse Left outside set ylab "" unset ytics set grid y set style data histograms set style histogram rowstacked set style fill solid border -1 set boxwidth 0.75 plot 'data.d' u 2:xtic(1) t 'type1', '' u 3:xtic(1) t 'type2' 이렇게 하면 x축에는 알아서 첫 번째 col의 값으로 나옴.
첫 번재 포닥 자리를 찾을 때는 어디든지 합격만 시켜주면 고용만 해주면 뼈를 묻을 각오를 하고 열심히 하겠다 생각했다. 이제는 두 번째 포닥자리르 잡아야 하는데 생각이 달라졌다. 비전이 있는 곳인지 내가 그곳에서 얼마나 배울 수 있는지 행복하게 살 수 있을만한 곳인지 고려해서 가고 싶어졌다. 뭐랄까 아직도 나는 연구하는 데 자신이 없다. 머리가 나쁜건 아닌데 여전히 구체적으로 뭔가를 발전시켜나가고 형태를 만들어 나가는 게 어렵다. 연구를 함에 있어 첫 번째 단계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테크닉을 가지는 거라면 어느정도 그건 갖춘거 같다. 그리고 그 다음은 질문에 대한 답을 형태를 갖추어 글을 쓰는 능력인거 같은데 아직 없는거 같다... 젠둥.그리고 그 다음이 스스로 질문을 찾는거 그리고 큰 그림을 가지..
저번에 합격할 거라고 예상했던 곳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다. 무척이나 실망했는데 왜냐하면 내 연구의 가치나 내 연구의 방향성이 잘못된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논문점수로는 비슷한 사람이 합격하고 나는 떨어졌기 때문에. 그거 아니면 없겠다 싶어서.. ㅎㅎ 그래서 좀 징징 댔었는데 (물론 지금은 완전히 괜찮아졌다.) 여기 비지터로 계신 중국 교수님이 (이제 한 5개월째다) 나를 좋게 보셔서 자기네 대학 물리학과 학장님한테 추천을 했더랬다. 그래도 중국에서는 탑20이라던데 ㅎㅎ. 여튼 나한테도 말은 안하시고 (일단 될 지 안 될지 모르니까..) 보내셨는데 오퍼를 받진 못했다. 나중에 내가 많이 회복되고 나서 넌지시 말씀해주시던데 너무 고맙더라. 그리고 인정 받은 느낌이기도 하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