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마음이 움직이는 것
5년후의 내 모습 본문
문득 5년후 (이제는 정확히 4년 6개월후)의 내 모습은 어떨까 생각해봤다.
영어를 좀 더 잘하고 싶다. 발표도. 연구도. 논문도 좀 더 잘 쓰고 싶다.
그때쯤이 되면 나도 어느정도는 괜찮은 학자가 되어 있을까?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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